백낙천이 이르기를 '몸과 마음을 놓아 버려 눈을 감고, 자연이 되어 가는 대로 맡김이 상책이다.'라 하였고, 조보지는 이르기를 '몸과 마음을 거두어 움직이지 않고 고요히 선정(禪定)으로 들어감이 상책이다'라고 하였으니, 놓아 버리면 마구 흘러 미치광이가 되고, 거두면 메마른 적막에 들어가 생기가 없어지느니라. 그러므로 오직 몸과 마음을 다루는 데도 그 자루(柄)를 손에 잡아 거두고 놓음을 자유자재로 해야 하느니라. -채근담 벙어리 발등 앓는 소리 , 노래소리나 글 읽는 소리가 신통하지 않음을 조롱조로 이르는 말. 오늘의 영단어 - withdrawn : 취하, 후퇴오늘의 영단어 - self-propelled : 자주의, 스스로 구동하는오늘의 영단어 - jealous : 질투심이 많은, 시기심의, 샘이 많은오늘의 영단어 - recovery : 회복, 복구, 만회오늘의 영단어 - inconsistencies : 불일치, 모순, 무정견오늘의 영단어 - quota : 할당, 몫: 할당하다자유에는 의무라는 담보가 필요하다. 그 담보가 없으면 자유는 방종에 불과하다. - I.S. 트루게네프진실로 삶은 죽음으로 끝난다. -부처